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냐 팔로마 (문단 편집) === 대관식 날 === > (이사벨:어디가는 거에요? 회의 중이잖아요!) 도냐 팔로마:저는 군대 대장이 아니라 상인이에요, 제 가게를 지키려가야한다고요! - 한 마디로 자기 먼저 살겠다, 이거다.(...) --역시 도냐답다-- 큰 활약은 없고 여전히 엘레나한테 자신을 새 비서관으로 임명해달라고 억지를 부리고, 에스테반과 어둠의 사자들이 쳐들어왔을때 궁전에서 훌리오와 같이 귀빈들을 안심시키려 갖다온다. 클로이 공주한테서 바깥 상황을 전해듣다가 시장가도 위험하다는 얘기를 듣자마자 모든 일행들을 무시하고 막무가내로 자기 가게를 지키려 달려간다.(...) 이후 무사히 살아남아서 대관식에 참석, 본인이 아닌 나오미가 새 비서관이 되지만 자신은 부족하다는 걸 느꼈는지 에스테반, 빅터와 함께 --빅터 얘는 전과자 주제에 무슨 권한도 없으면서 뜬금없이 왜-- 인정해준다. 그리고 훌리오와도 시즌3 26화때 일을 계기로 결국 화해했는지 같이 춤을 추며 끝난다. 이후 정황상 조합장 자리를 되찾으려는 탐욕과 정치에 대한 관심은 내려놓고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서 장사를 하고 있을듯. 그리고 아마 훌리오네 카페와도 서로 도우며 살고있을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